래퍼 넉살이 오는 9월 결혼한다.
5일 넉살의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 관계자는 "넉살이 오는 9월 말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넉살은 지난달 6세 연하인 비연예인 회사원과의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넉살은 고정 출연 중인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인생 첫 열애설"이라며 "몇 년 전에는 연애하고 있다고 말해도 기사화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성실한 회사원'과 열애설이 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기야 잘 보고 있지?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어. 돈 벌고 있고, 우리 성실히 만나자"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09년 데뷔한 넉살은 2017년 Mnet '쇼 미 더 머니 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특유의 선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고등래퍼2'와 '고등래퍼3'의 진행을 맡는 등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