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서희원, 또 임신설…"통통한 얼굴에 펑퍼짐한 의상" 근황

이은 기자
2022.11.01 19:53
대만 방송인 가영첩(자융제)이 공개한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과 그룹 클론 구준엽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사진=웨이보 캡처

그룹 클론 구준엽,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 부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대만 방송인 가영첩(자융제)는 자신의 SNS에 구준엽 쉬시위안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자융제가 할아버지 생신을 기념해 가족 모임을 하던 중 우연히 절친한 쉬시위안 구준엽 부부를 만나 찍은 사진이었다.

대만 방송인 가영첩(자융제)이 공개한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과 그룹 클론 구준엽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사진=웨이보 캡처

사진 속 구준엽은 하늘색 반팔 셔츠에 멜빵바지를 입고,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다.

쉬시위안은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펑퍼짐한 디자인의 하늘색 롱 셔츠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수수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패션 매거진 '보그 타이완' 측이 지난 9월 공개한 구준엽 쉬시위안 부부의 화보./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쉬시위안이 헐렁한 옷을 입고 있는 데다 얼굴이 통통해졌다는 점을 들어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내놨다. 지난 9월 공개된 패션 매거진 '보그 타이완' 화보 속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반면 쉬시위안은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일 뿐이라고 반박하는 누리꾼들도 있다.

자융지에는 논란을 의식한 듯 구준엽 쉬시위안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했으나 이는 쉬시위안 임신설에 불을 지폈다.

앞서 쉬시위안은 지난 8월에도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쉬시위안 모친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딸이 나이가 몇 인데 어떻게 (임신이) 가능하겠나"라며 "몸이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 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딸의 임신설을 부인했다.

한편 약 20년 전 연인 사이였던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한국과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구준엽은 지난 7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여 년에 걸친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구준엽은 결혼 뒤 서희원이 있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생활 중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여자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대만 배우 쉬시위안은 2011년 중국 재벌2세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아이 둘을 낳은 뒤 지난해 11월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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