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45)가 쌍둥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앞서 여러 차례 쌍둥이 자녀의 성장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숲이 보이는 인피니티 풀에서 휴가를 즐기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반소매 수영복을 입은 성유리는 양 갈래 머리에 얼굴을 반쯤 가리는 버킷 모자를 쓴 모습이다.
특히 성유리는 훌쩍 큰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머리를 땋고 래시가드와 튜브를 착용한 딸 역시 엄마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똑 닮았네" "성유리가 엄마라니, 아직도 안 믿긴다" "정말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암호화폐 상장 청탁 의혹 등으로 구속됐다가 지난해 보석 청구가 인용되면서 석방됐다. 그는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검찰이 지난 2월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성유리는 출산 후 남편 관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홈쇼핑을 통해 복귀하며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