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박다영 기자
2026.06.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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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G.NA·38)가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를 예고했다./사진=지나 SNS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G.NA·38)가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를 예고했다./사진=지나 SNS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G.NA·38)가 자신의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를 예고했다.

지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버전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투표를 집계한 결과 첫 번째 리메이크곡이 공식적으로 결정됐다"며 "여러분들의 메시지를 읽으며 이 노래가 많은 사람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얼마나 의미 있는 곡이었는지 다시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의 한 챕터를 다시 돌아본 지 오래됐지만, 왠지 이 노래가 다시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곡처럼 느껴진다"며 "현재 리메이크 버전을 작업 중이다. 준비됐을 때 여러분과 나눌 생각에 너무 설렌다"고 덧붙였다.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5년 재미교포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받은 원정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호감을 갖고 만난 사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나는 SNS를 통해 캐나다 등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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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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