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이대호(41)의 오션뷰 집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시즌2'에서는 결혼과 비혼을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멤버 중 결혼한 이대호와 김동현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비혼을 지지했다. 이대호는 자신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비혼주의자들을 설득했다.
부산 해운대 오션뷰를 자랑하는 이대호의 집은 탁 트인 거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은 이대호가 받은 각종 트로피로 장식돼 있었다.
이대호는 동갑내기 아내와 21세 때부터 8년간 연애하고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하원하는 아들과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 나온 아내에게 뽀뽀하며 사랑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대호는 은퇴 이후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고 같이 음식을 요리해 먹는 즐거움이 크다고. 아내 신혜정씨는 "남편이 은퇴했지만, 행사나 방송 활동이 있어서 생각보다 같이 시간을 못 보낸다"며 "그래도 아이들이 아빠하고 노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흐뭇해했다.
이대호의 결혼 장려 영상을 본 도영은 "너무 좋다.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탄했다. 신현준은 "이 집은 결혼한 사람들도 로망"이라고 부러워했고, 곽정은도 "'더 큰 행복이 있다'는 말이 이해된다"고 공감했다.
기혼자인 김동현은 "부럽다"는 마음의 소리를 내뱉었고, 은지원은 "아내도, 자식도 있는 놈이 왜 부럽냐"고 언성을 높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