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인혜, 임신 고백…♥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 1년 만

이은 기자
2023.07.02 11:40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

배우 이인혜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자식한테 다 퍼주면 나는 뭐 먹고 살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다음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배우 이인혜는 "임신을 해서 나타났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

이어 그는 "저희 신랑이 교육열이 높은 것 같다. '난 바쁘니까 당신이 맡아서 교육해. 아이한테는 엄마가 필요하지'라고 얘기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오래 (일을) 쉬어야 하는 것일까"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가수 성대현은 "딸에게 섭섭한 게 사춘기가 왔다. 고등학교 가자마자. 중학교 때까지 아기 같았다. 방만 들어가면 자꾸 꺼지라고 한다. '나가! 나가라고!'라고 한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아나운서 이재용은 "아내가 저한테 늦게 시집 와서 45살에 아이를 낳았다"며 "큰 애가 93년생이고 막내는 2013년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 둘이) 얼마나 예쁘겠냐. 기어다니면서부터 가는 학원이 있다. 토론 학원, 체스 학원, 줄넘기 학원도 있다"며 늦둥이 막내아들이 다닌 각양각색의 학원들을 읊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예비엄마 이인혜는 "큰일났네요"라고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 넷을 둔 가수 김혜연은 "제가 아이가 하나둘이 아니고 자그마치 넷"이라며 아이 한 명당 1년에 억대 교육비가 든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배우 이인혜는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로, 지난해 8월 1살 연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인혜는 1991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천추태후' '학교3' '쾌걸춘향' '광개토태왕' '나도 엄마야' '우아한 친구들' '금수저'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경성대학교 전임 교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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