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전남친 구민철 저격→결별 그 후…"내 시간 갖는 중"

이은 기자
2023.08.11 20:52
/사진=티빙 '마녀사냥 2023' 방송 화면

가수 제이미가 지난 1월 이별 후 현재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 2023' 7회에는 가수 제이미, 래원이 출연한 가운데 '러브 포비아'(사랑 공포증)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녀사냥 2023'은 연애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국내 혼인건수 역대 최저, 연애를 하고 있찌 않은 청년 65.5%라는 세태를 짚었다.

/사진=티빙 '마녀사냥 2023'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김이나가 "20대는 관계에 대한 피로도가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제이미는 이에 깊이 공감했다.

제이미는 '러브 포비아'가 된 이유에 대해 "제가 한 번도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 저만의 시간을 갖고 있다. 혼자가 너무 좋아서 지금 아무도 저에게 다가오지 않았음 좋겠다"고 밝혔다.

제이미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질문에 "올해 설날에 헤어졌다"고 답했고, 출연진은 "재충전 시간이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제이미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구민철과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제이미는 열애를 이어오던 중 지난 1월 돌연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구민철의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이미는 "당신의 남자친구가 바람둥이란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아주 좋은 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는 아직 이 사실을 모르지만 그는 명백히 내 인생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4~5명의 다른 여성들과 즐거웠냐"고 묻고는 "그를 비난하지는 말아 달라. 그게 그냥 그 사람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구민철과의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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