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근황 공개 "사람들이 죽은 줄 알아…학생 가르치는 중"

차유채 기자
2023.08.17 21:11
방송인 크리스티나 /사진=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방송화면 캡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크리스티나를 비롯해 이다도시, 줄리안 등 원조 외국인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크리스티나는 "('살아있네! 살아있어') 프로그램 이름을 듣고 '사람들이 내가 죽은 줄 알아요?'라고 반응했다"며 "저는 아직 잘 살아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미국 고등학생들에게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다"며 "영어를 사용해서 수업 중이다. 헷갈리지만 너무 재미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사진=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방송화면 캡처

그런가 하면 크리스티나는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미수다') 덕분에 줄리안이 출연했던 JTBC 예능 '비정상회담' 등이 인기를 끌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이다도시는 "1990년대에 방송했던 '임백천의 월드쇼'가 원조"라고 반박했고,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성대현은 "이다도시가 없었으면 두 사람은 없었던 것"이라며 이다도시를 두둔했다.

이후 이다도시, 크리스티나, 줄리안은 외국인 방송인 서열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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