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태어난 지 7개월 된 딸을 안고 초등학생 첫째 아들의 운동회를 찾아 응원했다.
지난달 3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운동회 응원하러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 총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넓은 운동장을 가득 채운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잔디가 깔린 운동장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며 운동회를 즐기는 모습이다.
생후 7개월이 된 이시영의 둘째 딸은 아기띠에 안기거나 엄마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다. 오빠 학교의 로고가 박힌 티셔츠를 맞춰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채드윅'이라는 현판이 붙은 점수판과 오락기가 마련된 체육관도 공개했다.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의 인가 국제학교 채드윅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비만 총 7억원에 달하는 '귀족학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이혼을 알렸다. 그는 이혼 후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같은 해 11월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