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신봉선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신봉선은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 않는다. 잘가"라는 글과 함께 부산역 전경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나중에 나중에 우리 만나자"며 "넌 진짜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다. 가끔 꿈에 나와주라. 만나서 신나게 놀자"고 덧붙이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대상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아끼는 지인을 떠나보내는 듯한 글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렸고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