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40)가 결혼 7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23일 윤진서 소속사 빅픽처이앤티는 "윤진서가 지난 21일 새벽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윤진서는 2017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윤진서는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고, 이후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출산 준비 과정을 팬들과 공유했다.
임신 후 연예계 활동을 쉬며 태교에 집중한 윤진서는 결혼 7년 만에 건강한 딸을 낳았다. 1983년생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윤진서는 영화 '올드보이'로 주목받은 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바람 피기 좋은 날', '비스티 보이즈' 등에 출연했다. 그는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냄새를 보는 소녀', '모범가족'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