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열애설 당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웹 콘텐츠 '아이돌등판'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차은우는 인디아 아이슬리와 열애설을 언급한 기사를 보며 "이게 이래도 되는 건가"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인디아 아이슬리와) 데이트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함께하게 됐고, 당시 재밌게 촬영했다. 아마 그때 찍힌 사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차은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모의 외국 여성과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확산했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그러나 차은우의 소속사 측은 "차은우가 최근 미국에서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측은 게시글 속 사진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영화 '더월드4 어웨이크닝', '데드 레코닝' 등에 출연했다.
차은우는 15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