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활명수',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100만 돌파 '베놈: 라스트 댄스'

이경호 ize 기자
2024.11.01 09:15
영화 '아마존 활명수'./사진=(주)바른손이앤에이

류승룡, 진선규가 주연한 '아마존 활명수'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지난 달 31일 4만9349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6195명이다.

'아마존 활명수'는 지난 달 30일 개봉했다. 앞서 극장가에서 관객몰이 중이던 '베놈: 라스트 댄스'를 밀어내고 개봉일에 이어 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류승룡, 진선규의 코믹 연기와 극 중 아마존 3인방(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B. 올리베이라)의 활약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파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베놈: 라스트 댄스'가 4만4845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5413명으로, 개봉 9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사진=소니 픽쳐스

이밖에 1만3247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보통의 가족'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8142명이다. 또한 '대도시의 사랑법'이 1만654명의 관객을 모아 4위, 누적 관객 수 78만3110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