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한 기부..누적 8994만원 '기부 히어로'

이경호 ize 기자
2024.11.04 11:08
가수 임영웅./사진=스타뉴스 DB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갔다.

4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임영웅이 선한스타 10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8994만원을 달성했다. '기부 히어로' 임영웅이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쌓아온 임영웅은 지난 5월 더블 싱글 '온기'를 발매하고 콘서트를 이어가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역대 공연 실황 영화 중 최고 매출 기록을 세웠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은 이사는 "환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게 도와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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