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 오늘은 얼굴 말고 뭐로 싸워? [오늘밤 TV]

최재욱 ize 기자
2024.11.26 18:40
사진=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오늘도 가석방 심사장에서 나쁜 놈들의 석방을 막는다.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 극본 박치형, 하 ‘이한신’)이 시원한 전개, 개성 만점 캐릭터의 매력, 통쾌한 사이다 등으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3회에서는 남의 돈을 떼먹고도 반성 안 하는 투자 사기꾼과 이한신(고수)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기대를 모았다. 투자 사기로 400억에 달하는 수익금을 낸 뒤, 피해자들에게 돈 한 푼도 배상하지 않고 그대로 징역살이를 선택한 ‘준봉홀딩스’의 김봉수(김형묵)과 박희준(유정호). 그중 김봉수가 가석방을 신청해, 이한신이 철벽 방어에 나선 것.

무엇보다 오늘(26일) 방송되는 4회부터는 이한신과 형사 안서윤(권유리)에 더해 사채업계 레전드 최화란(백지원)이 본격적으로 합류하며 공조를 펼칠 것이 예고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따로 또 같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1월 26일 ‘이한신’ 제작진이 4회 본 방송을 앞두고 ‘가석빵즈’ 이한신, 안서윤, 최화란 각자의 활약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김봉수의 가석방 심사를 진행 중인 심사관 이한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동만의 가석방을 막을 때처럼, 이한신은 무언가 자신만의 무기를 준비해 온 상황. 그가 이번에는 어떤 기발한 전략으로 이 가석방 심사장을 뒤흔들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vN

그런가 하면 형사 안서윤은 준봉홀딩스의 범죄수익금이 숨겨져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주 식당 앞에서 총을 쏘며 그곳에서 펼쳐지는 상황을 정리 중이다. 과연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 것, 또 안서윤이 총까지 들게 된 이유가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사채업자 최화란은 누군가에게 현금을 들이밀며 돈으로 승부를 본다. 추심할 때는 얼음처럼 차가운 최화란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최화란이 누구에게 돈을 건네고 있는 건지, 또 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건 무엇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투자 사기꾼의 가석방을 막기 위한 고수, 권유리, 백지원의 따로 또 같이 활약은 오늘(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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