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의 첫 번째 미니앨범 'EXPLORER(익스플로러)'의 수록곡 'A-yo(에이-요)'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2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오전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 심의 곡수 146곡 중 3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번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3곡 중에는 은혁의 새 미니앨범 수록곡 'A-yo'가 포함됐다. 이 곡의 부적격 사유는 '반사회적이거나 불건전한 가치를 조장하는 가사'였다. 이 곡은 은혁이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A-yo' 외에 'EXPLORER'에 수록된 6곡은 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가요심의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공개될 수 없다. 부적격 판정 곡은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해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에서 방송될 수 있다.
은혁의 미니앨범 'EXPLORER'는 오는 27일 발매 예정이다. 타이틀 곡은 'UP N DOWN(업 앤 다운)'이며 'A-yo', 'TRAP(트랩)', 'You & I(Feat.규현)(유 앤 아이)', 'Step By Step(스탭 바이 스탭)', 'Second Chances(세컨드 챈시스)', '있을까 (Special Track)'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은혁은 'EXPLORER'로 데뷔 이후 약 2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해 팬들과 만난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 REDDY의 '거북목(HUNCHBACK)'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가 부적격 사유다.
또한 ALL(H)OURS (올아워즈)의 'GIMME GIMME'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반사회적이거나 불건전한 가치를 조장하는 가사가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