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한때 범죄자"…음주운전 자수 사건 언급한 윤종신

채태병 기자
2025.01.23 06:53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가수 윤종신이 과거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윤종신과 김영철, 손태진, 최상엽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MC 출신으로, 6년 만에 게스트로 돌아온 윤종신은 "요즘 이 방송 안 본다"며 "제가 나왔을 때 영상만 찾아본다"고 농담했다.

윤종신은 현재 MC들에 대한 평가도 내놨다. 그는 김국진에 대해 "형의 여전한 없는 듯 있는 듯한 느낌이 좋다"며 "국진 형의 무게감이 거의 안정을 찾은 것 같다"고 했다.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윤종신은 김구라에 대해선 "구라는 좋은 점이 변함없다"며 "여전히 남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유세윤의 음주운전 자수 사건을 언급했다.

윤종신은 "세윤이는 고민을 끝낸 것 같다"며 "예전에 우리 같이 할 때 불안정하고, 한때 범죄자였지 않냐? 자진 출두하고 그랬다"고 놀렸다. 이에 장도연은 "이젠 죄 씻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5월 유세윤은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자수했다. 이후 그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로부터 3개월 후인 2013년 8월 유세윤은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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