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구찌 가득' 20억 청담동 자가 공개

박다영 기자
2025.02.26 19:44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개그맨 김영철이 살고 있는 청담동 아파트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게스트로 김영철이 출연해 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장영란은 절친 김영철의 집을 찾았다.

장영란은 "집이 너무 좋다"며 "자가냐"고 물었고 김영철은 "자가다"라고 즉답했다.

장영란은 서랍 구경을 하던 중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했고, 35만원 가량의 관리비를 보고는 "관리비 많이 나왔네"라고 놀랐다. 김영철은 "겨울되면 40만원 넘는다.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김영철 집 곳곳에는 구찌 제품이 가득했다.

그는 신발장에 가득한 명품들을 보며 "구찌 많다"고 감탄했다.

서랍에서는 구찌 부채가 나왔다. 장영란은 "구찌 진짜 좋아한다. 한 50만~60만원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침실 찬장에도 구찌 가방이 나왔다. 장영란은 "1박 2일 여행갈때 괜찮다. 멋있다"라고 말했다.

드레스룸을 구경한 장영란이 "이 안에서 제일 애착가고 비싼 옷이 뭐냐"고 묻자 김영철은 "430만원이다. 구찌다"라며 재킷을 꺼냈다. 장영란은 즉석에서 입어보며 "이건 여자가 입어도 예쁘다"고 탐냈다.

장영란은 집을 돌아보면서 "터가 진짜 좋다. 이집 잘 샀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여기 연예인 세 명 살았다"면서 가수 김태우와 배우 김수로, 안재욱을 언급했다.

김영철은 "중요한 건 오자마자 다 터졌다"라며 "2014년에 (이사) 왔는데 2015년에 '힘을내요 슈퍼파워' 그리고 '진짜 사나이' 가고 최우수상 받았다. 집에 대한 기운은 확실히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날'에서 부동산 경매로 지금 거주 중인 청담동 아파트를 6억 1000만원에 낙찰받았으며 20억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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