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퇴마록'이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지난 26일 4만 78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1만 1747명이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지난 12일 개봉했다. 개봉일부터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에 이어 애니메이션 영화 '퇴마록'이 2위를 차지했다. '퇴마록'은 2만 41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1일 개봉일부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퇴마록'은 이날 신작 공세에도 나란히 박스오피스 1위, 2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극장가에는 여러 장르의 영화가 개봉해 관객들과 만났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찬원 콘서트 찬가:디어 마이 찬스' '컴플리트 언노운' '백수아파트' 등이다.
먼저 진서연, 이레 주연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개봉해 1만 37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찬원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로 CGV 단독 상영한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1만 27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또한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해 밥 딜런의 청년 시절을 그린 음악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은 1만 109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영화 '첫 번째 키스'가 6199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8위에 안착했다. 이어 경수진 주연의 '백수아파트'가 6130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9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진영, 다현(트와이스) 주연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1만 1593명의 관객을 모아 5위, 도경수와 원진아가 주연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6045명의 관객을 동원해 10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