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자마자 연락 와"…15년 전 인연과 재회하는 황정음, 누구?

전형주 기자
2025.03.05 11:07
배우 황정음이 15년 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다니엘과 만난다. /사진=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배우 황정음이 15년 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다니엘과 만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과 최다니엘의 만남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지붕킥' 김병욱 감독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다. 그는 김 감독과 '신년회를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고 "최다니엘도 시간 되면 같이 보자"고 제안했다.

김 감독이 "최다니엘과 아직 연락하냐"며 신기해하자, 황정음은 "이혼하자마자 한번 전화가 왔다. 저 이혼한다고 기사 뜨자마자 전화 왔다"고 밝혔다.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예고편에서 공개된 배우 황정음, 최다니엘의 재회 장면. /사진=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방송 예고편에서는 황정음과 최다니엘의 재회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잘 지냈냐", "얼마만이야"라며 반가운 인사를 주고 받았다.

황정음은 2010년 방송된 시트콤 '지붕킥'에서 최다니엘과 러브라인을 그렸다. '지정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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