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후 첫 컴백이기도 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현아는 오는 30일 새 싱글 '못(Mrs. Nail)'을 발표한다. 현아가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해 5월 9번째 미니앨범 '애티튜드'(Attitude) 이후 1년 만이다.
현아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신곡 발매 스케줄러(일정표)를 공개했다. 오는 18일 앨범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앨범 커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강렬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금발에 오드아이, 입술 피어싱과 화려한 네일아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빨간 입술과 대비되는 하얀색 의상도 신곡 '못'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아는 지난해 초 용준형과 열애 소식을 전한 뒤 같은 해 10월 결혼했다. 이번 신곡 부제로 기혼 여성을 뜻하는 'Mrs.'(미세스)를 넣은 만큼, 결혼이 현아 음악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관심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