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X유해진 '야당', 2주 연속 주말 1위...163만 돌파 [박스오피스]

이경호 ize 기자
2025.04.28 09:20
영화 '야당'./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야당'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52만 145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3만 6733명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지난 16일 개봉했다.

'야당'은 개봉일부터 지난 27일까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또한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기세를 끌어올렸다. 개봉 12일만에 16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개봉 3주차에선 어떤 기록을 남기며 신작과 경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야당'에 이어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34만 18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 3043명이다. 지난 26일 국내 개봉한 가운데, 주말 이틀 동안(26일~27일) 36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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