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진출한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 5월30일 공개 확정

최재욱 ize 기자
2025.05.02 14:00
사진제공=애플TV+

전설적인 록 밴드 U2의 리드 보컬 진 보노의 삶을 담은 Apple Original Films 다큐멘터리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 – Bono: Stories of Surrender가 오는 5월 30일 공개된다.

78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이목을 끄는‘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는 U2의 리드 보컬이자 인도주의 활동가로 알려진 보노의 대표적인 회고록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보노의 공연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그래미상 22관왕에 빛나는 U2의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주인공 보노의 뉴욕 비콘 극장 공연을 대담하면서도 서정적인 연출로 그려내 기대를 모은다.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는 평단의 찬사를 받은 보노의 솔로 공연 ‘Stories of Surrender: An Evening of Words, Music and Some Mischief…’를 생생하게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밴드 U2를 이끈 음악인이자 인도주의 활동가, 한 가정의 남편, 아버지로 살아온 보노의 인생을 음악과 함께 솔직하게 풀어낼 뿐 아니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공연의 비하인드 장면들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환호하는 관객들 앞에서 U2의 ‘시티 오브 블라인딩 라이츠’를 시작으로 ‘웨어 더 스트리츠 해브 노 네임’, ‘뷰티풀 데이’를 열창하는 보노의 무대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노 스스로 이 공연을 “키 작은 록스타의 놀라운 이야기”라고 소개한 만큼, 그가 걸어온 특별한 여정과 당시의 공연이 영상으로 어떻게 재구성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는 아카데미상과 에미상을 수상한 래디컬미디어(RadicalMedia)의 존 카멘과 데이브 시룰닉이 제작을 맡았다.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플랜비 엔터테인먼트(Plan B Entertainment)의 브래드 피트, 디디 가드너와 개봉 예정작인 ‘F1’을 제작한 제레미 클라이너 또한 제작에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보노는 제니퍼 피처, 켈리 맥나마라가와 함께 총괄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보노의 진솔한 무대와 함께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는 오는 5월 30일(금) Apple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같은 날 Apple Vision Pro에서는 Apple Immersive Video 포맷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장편 영화로 8K 해상도와 공간 음향, 180도 시야각을 제공하는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Immersive)’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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