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신입 공채 지원자 전년比 40%↑…"실적개선 효과"

동부건설, 신입 공채 지원자 전년比 40%↑…"실적개선 효과"

남미래 기자
2026.04.20 16:56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9,100원 ▼350 -3.7%)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 수가 약 40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품질, 경영지원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역량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입사 후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본사 및 전국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채용과 함께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와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직무·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성장 국면에 맞춰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을 병행해 조직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실적 개선과 수주 확대, 재무구조 안정화 등 경영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가 채용시장에서도 관심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인재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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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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