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섯째를 출산한 코미디언 정주리가 촬영장에서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정주리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정주리가 촬영 시작 전 탈의실에서 막내아들 도준군에게 모유 수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주리는 도준군이 모유를 많이 먹는 편이라 냉동실에 비축해 둔 모유가 부족하고 털어놨다. 그는 "원래 보통 하루에 6개 정도 먹는데 지금 냉동실에 4개밖에 없다. (모유가) 안 나오는 게 아니라 얘가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 제가 주리 목장으로 활동하지 않았나. 그땐 냉동실에 제 모유가 가득 있었다"고 회상했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다섯째 출산 직후 조리원에서 유축기로 모유를 짜다 흘러넘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주리는 분유 수유도 시도해 봤지만 실패했다고 전했다. 그는 "분유도 도전했지만 도준이가 두 번 다 토했다"며 "저도 일터에 아기 데려와서 먹이는 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 건설업체 대표와 결혼해 그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17년 둘째, 2019년 셋째,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5형제 엄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