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극단적인 감량을 위해 무수분 식단과 단수를 감행했다.
2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48회에서는 윤시윤이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극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윤은 24시간 단수 알람을 맞춰놓고 포두부로 만든 만두, 아스파라거스를 먹으며 무수분으로 식사를 챙겼다.
윤시윤은 "너무 뻑뻑해"하면서도 "맛있다. 너무 맛있다"라며 자기 최면을 걸었다. 갈증이 느껴질 때는 물로 입안을 헹구고 뱉었다.
고강도의 트레이닝도 이어졌다. 윤시윤의 트레이너는 "평소 강도가 2~3 정도라면 오늘은 4.5 난이도로 하겠다"며 단수 상태에서도 높은 강도의 운동을 권유했다.
윤시윤은 고강도 트레이닝을 해내며 몸에 있는 땀을 빼냈다.
완전 탈수를 위해 극한의 고온다습 사우나도 했다. 윤시윤은 물 안에 소금을 뿌려 탈수 효과를 극대화하고 온도를 45도까지 올렸다.
서장훈은 "45도면 열탕이다. 본인 스스로 본인 원하는 모습으로 나오고 싶어서 저렇게까지 하는 거다"라며 윤시윤을 걱정했다.
윤시윤은 24시간 단수를 통해 몸무게를 4kg을 뺐다. 당일 오전 67kg이었던 윤시윤의 몸무게는 단수 후 62.3kg까지 빠졌다. 체지방률 또한 6.7%에서 3.6%까지 줄었다.
윤시윤은 단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해 사진을 남겼다. 신동엽, 서장훈은 "최하 일주일 굶은 사람 같다. 윤시윤의 느낌이 없다. 윤시윤 씨인지 몰라볼 정도로 살이 빠졌다"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