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악녀라고?"...'남주의 첫날밤' 지혜원, 청량美 반전 화보

이경호 기자
2025.07.02 15:18
배우 지혜원./사진=엑스와이지 스튜디오

배우 지혜원의 청량미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의 첫날밤')에서 빌런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혜원이 청량한 여름 감성 화보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혜원은 종로 거리를 거닐며 평화로운 여가 시간 보내는 화보 콘셉트에 따라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배우 지혜원./사진=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지혜원은 푸르른 녹음이 짙은 공원의 장미꽃을 배경 삼아 따사로운 햇살 아래 생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비눗방울을 불며 활짝 웃는 등 여유로운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울창한 나무 아래에서 지긋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청초한 무드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지혜원은 이번 화보를 통해 '남주의 첫날밤'에서 맡은 희대의 악녀 도화선 역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뽐냈다. 현실에서는 특유의 해맑고 발랄한 비주얼은 물론 싱그러운 청춘의 매력까지 완벽히 뽐냈다.

한편, 지혜원이 출연 중인 '남주의 첫날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옥택연, 서현, 권한솔, 서범준 등이 출연한다.

/사진=엑스와이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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