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의 외야수 이진영과 열애설이 났던 이미주가 야구선수와 연애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얼굴을 붉혔다.
29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194회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이미주와 박소현, 이은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미주의 출연에 반가운 김준호는 "미주가 고향 동생이다. 지금 기운이 좋다. 한화이글스가 프로야구 1위 유지 중이다"라며 같은 충청도 출신 미주를 챙겼다.
실제 이미주는 충북 옥천 출신으로 한화이글스의 팬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주는 "한화이글스 완전 팬이다. 야구는 월요일 빼고 다 본다"며 한화의 팬임을 증명했다.
이때 탁재훈은 "야구선수 만나려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라며 이미주를 자극했고 당황한 이미주는 "내가 야구를 진짜 좋아한다. 야구선수를 만나게 되면 야구를 편하게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안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갑자기 얼굴에 부채질을 했다.
이은지는 "여기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 미주 큰 산 넘었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최근 한화이글스 소속 1997년생 외야수 이진영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관심을 끌었다.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는 "사실무근이다. 일면식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해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가 지난 1월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