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부모 오버킬 한 韓 패륜범죄 1호 사건 다룬다

한수진 기자
2025.08.21 16:08
'꼬꼬무' 스틸 컷 / 사진=SBS

'꼬꼬무'가 100억대 자산가 한약상 부부의 충격적인 패륜 범죄 실화를 파헤친다.

21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오버킬의 살인마-강남 대저택 부부 살인 사건'으로 꾸며져 ‘유산 안 물려주기’ 캠페인을 불러온 우리나라 계획 패륜 사건 1호 '박한상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4년 현재 시세 300억에 달하는 150평 대저택에서 100억대 자산가 한약상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되는 사건을 조명한다. 영안실로 옮겨진 부부의 시신에서 오버킬(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 이상의 과도한 살해 행위)의 흔적이 포착된 가운데, 친아들인 박한상이 용의자로 떠오르며 사건이 충격의 도가니로 빠져든다. 이와 함께 범행을 자백한 박한상이 일말의 반성 기미도 없이 여자친구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경악스러운 행동을 한 일화가 공개되며 사건의 내막에 궁금증을 키운다.

'꼬꼬무' 스틸 컷 / 사진=SBS

그런가 하면 이날 장트리오(장현성, 장도연, 장성규)가 박한상이 최악의 패륜 범죄를 벌인 내막을 이야기하자 리스너들은 그 어느 때보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역대급 분노를 터뜨린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박한상의 범행 동기를 접한 리스너 박호산은 "이런 또라이가"라며 방송을 잊은 채 진심으로 격분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박한상의 첫 공판 변호를 맡았던 황산성 변호사가 직접 출연해 재판 과정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순간들을 공개한다. 과연 박한상은 어떤 이유와 계획으로 부모를 오버킬 하는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는지, 국내 1호 계획 패륜 살인 사건의 내막은 '꼬꼬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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