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조세정의 중요한 가치…임광현 국세청장 열일 감사"

李 대통령 "조세정의 중요한 가치…임광현 국세청장 열일 감사"

김성은 기자
2026.04.28 07:28

[the30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에게 임명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28. photocdj@newsis.com /사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에게 임명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28. [email protected]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임광현 국세청장을 향해 "열일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조세정의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임 청장을 향해 "국회의원을 버리고 국세청장을 맡아주신 임 청장님, 열일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임 청장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됐고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세청장에 임명됐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임 청장의 글도 공유했다.

임 청장은 "체납자의 해외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세금을 체납한 채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행위는 우리 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반칙이다. 더 이상 국경이 세금 회피의 보호막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어 "국세청은 100여 개가 넘는 많은 국가와 금융, 부동산 정보 등을 주고받으며, 체납자가 해외에 숨겨둔 재산을 촘촘하게 추적하고 있다"며 "재산이 확인되면 해당 국가와 공조해 현지에서 압류하고, 체납세금을 되찾아오고 있다"고 했다.

또 "2015년 이후 총 372억 원의 체납세금을 해외로부터 환수했으며 이 가운데 339억 원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9개월간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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