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권, 24기 옥순에 일침…"진정성 없어, 서울에선 먹히냐"

박다영 기자
2025.09.19 05:59
미스터 권이 24기 옥순의 플러팅에 흔들리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권이 24기 옥순의 플러팅에 흔들리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방영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는 24기 옥순과 미스터 권의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방송에서 24기 옥순은 "차 있냐. 운전 잘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스터 권은 "그런 방식이 서울에서는 먹히냐. 차 있다고 하는데 운전할 줄 아냐고 물어 봐서 그렇다"라며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너도 알고 보면 연애 바보다"라고 말하며 24기 옥순에게 일침을 가했다.

24기 옥순은 "나는 차 문 열어주는 거 되게 설레어 한다. 내가 주로 열어줘서"라고 미스터 권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지만, 미스터 권은 "본인 매력을 세뇌시키는 느낌? 그 분이 말하는 거에 넘어가지 않고 스스로 판단해 보려고 중립을 지키고 있다"라고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24기 옥순은 데이트 내내 돌직구 멘트를 던졌지만 미스터 권은 이에 동요하지 않았다.

미스터 권이 24기 옥순의 플러팅에 흔들리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권은 24기 옥순의 플러팅이 계속되자 "너도 칭찬할 부분이 많은데 직구를 계속 날리니까 진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플러팅이 많다"라고 조언했다.

24기 옥순은 "이게 무슨 플러팅이냐. 진심이다"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24기 옥순은 "나쁘진 않은데, 저와는 결이 안 맞는 것 같다. 대화가 매끄럽지 않은 순간들이 꽤 있었다"라고 밝혔다.

미스터 권은 "24기 옥순에게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나에게 왜 데이트 권을 써달라고 했지? 그냥 내가 궁금해서 온 건 아닌 거 같다"라면서 "이럴 거면 1순위인 23기 옥순님에게 썼어야 했다. 24기 옥순에게 데이트 권을 쓴 걸 후회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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