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수년째 해명…"초대 안 한 거 아니고 결혼식 안 올려"

조정석♥거미, 수년째 해명…"초대 안 한 거 아니고 결혼식 안 올려"

박효주 기자
2026.05.25 07:55
배우 조정석이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s 클럽'에 출연해 결혼식 관련 오해를 직접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해11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조정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배우 조정석이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s 클럽'에 출연해 결혼식 관련 오해를 직접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해11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조정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배우 조정석이 아내 가수 거미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s 클럽' 예고편에는 조정석이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혜리는 "드라마 '투깝스'로 만나고 9년 만에 만나는 것 같다"며 반갑게 소개했고, 조정석은 "혜리가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난 동생도 없지만, 막내지만"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조정석은 여전히 이어지는 결혼식 관련 오해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은 분이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결혼식을 안 올렸다"며 "지인이 '결혼식 때 왜 안 불렀냐'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실제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별도 결혼식 없이 가족과 함께 언약식을 치른 뒤 부부가 됐다. 앞서 거미 역시 지난해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어떤 분을 초대하고 어떤 분을 안 해야 할지 너무 어려웠다"며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조정석은 두 딸의 외모 이야기도 공개했다. 최근 '청계산댕이레코즈'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첫째도 딸, 둘째도 딸"이라며 "첫째는 저를 많이 닮았고 둘째는 거미를 닮길 은근히 기대했는데 웬걸, 첫째보다 저를 더 닮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둘째는 그냥 나다. 진짜 깜짝 놀랐다"며 "우리 집은 조정석 셋, 거미 하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얼굴은 저를 닮았는데 성격은 둘째가 거미를 닮은 것 같다"며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석·거미 부부는 2020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올해 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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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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