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과 신혼인데 각방? "경기 전날엔…"

김소영 기자
2025.09.29 17:15
이예림이 김영찬과 신혼임에도 각방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코미디언 이경규 딸이자 배우 이예림(31)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최근 이경규 유튜브 채널엔 '생전 처음으로 생일상을 차려준다는 딸 예림이 집 방문한 이경규'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부친 유튜브에 오랜만에 등장한 이예림은 "그동안 왜 출연하지 않았냐"는 제작진 질문에 "딱히 할 얘기가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아빠가 이제 연세도 있고 생신이라 제가 하는 요리를 안 좋아하실 것 같지만 오랜만에 준비해보려고 아빠를 집에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한테 요리해주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이예림은 신혼집 소개에 나섰다. 화이트톤에 차분한 우드톤을 곁들인 거실은 깔끔했고 주방 역시 미니멀한 분위기를 풍겼다. 거실 벽 한편엔 남편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사진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예림은 안방 반대편에 있는 방을 살짝 공개하면서는 "저는 경기 전날 남편과 따로 잔다. 경기 전날 컨디션에 영향이 있으면 안 된다. 같이 자면 잠을 설칠 수 있어서 따로 자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이예림은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배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했다.

이예림은 2021년 FC안양 수비수 김영찬(32)과 4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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