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닉쿤(37)의 후덕해진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 18년 차인 장우영, 준케이, 닉쿤이 다시 숙소살이를 제안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장 먼저 숙소에 들어온 닉쿤은 후드티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에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닉쿤은 과거 데뷔 당시 '태국 왕자'로 불릴 만큼 작은 얼굴에 커다란 이목구비, 181㎝의 큰 키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때와 비교해 닉쿤은 다소 살이 찐 듯 후덕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준케이는 아이돌 출신답게 철저한 관리로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어 닉쿤과 대비됐다. 코트를 입고 안경으로 한껏 꾸미고 등장한 준케이는 광각 화면에서는 얼굴이 부하게 나온다며 걱정하고 멤버들에게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해주기도 했다.
닉쿤은 촬영 중임에도 촬영 각도를 무시한 채 턱살이 접히게 웃거나 소파에 기대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 속 닉쿤의 모습은 '태국 왕자가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는 내용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왕자님 어디 갔냐" "세월 무시 못 한다" "다이어트 콘텐츠 찍어 주세요"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긴 한다" "정감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이 속한 그룹 2PM은 오는 8월 8~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 '더 리턴'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