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방찬, 생일에 '2억' 기부…"아이들에 힘 되길"

마아라 기자
2025.10.03 13:21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방찬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총 2억원을 기부했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 방찬이 10월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유니세프 핵심 사업인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보건, 영양, 식수 및 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방찬은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방찬은 "생일을 맞아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더 밝은 꿈 그리고 내일을 그리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찬은 지난해 생일에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위촉된 바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서 특별 공연 엔딩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도미네이트 : 셀레브레이트'를 연다.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의 앙코르 공연이자 데뷔 첫 국내 스타디움 단독 입성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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