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의 '얼굴' 100만 돌파! 모두가 행복한 추석

최재욱 기자
2025.10.06 08:36
박정민(왼쪽)과 연상호 감독,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이후 꾸준한 호평과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오던 '얼굴'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5일 오후 6시 51분 기준 100만5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하며 마침내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추석 연휴의 다채로운 경쟁작들 사이에서 이뤄낸 결과이자, 연상호 감독의 의미 있는 도전이 이뤄낸 값진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인간의 추악함의 끝을 보여주는 연상호 감독과 미친 연기력의 배우들이 만나서 수작이 탄생했다. 묵직한 메시지와 탄탄한 작품성, 한국 영화 대표 ‘얼굴들’인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의 호연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올해의 영화’라는 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이 계속 이어져 '얼굴'의 흥행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지현(왼쪽부터) 신현빈 임성재,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2억원의 저예산으로 제작돼 박정민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얼굴'은 한국 영화의 이상적인 제작 사례를 남기며 모두가 행복한 결과물을 얻게 됐다. 박정민과 최소한의 거마비만 받고 출연했던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두둑한 보너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

'얼굴'?의 주역들은 이 같은 성원에 100만 기념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연상호 감독과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은 직접 정성스럽게 손글씨로 적은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는 무대인사를 통해서도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의미 있는 1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한 '얼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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