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12살 연하' 이주명과 커플링 추정 반지 포착…결혼임박?

이재윤 기자
2025.10.08 15:03
배우 김지석, 이주명. /사진=머니투데이 DB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김지석이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석은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 공개된 영상에서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채 등장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촬영 현장 스태프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찍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커플링 아니냐", "이주명 씨와 맞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최근 영상이나 공식 석상에선 이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단순한 패션 반지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지석은 지난해 8월 배우 이주명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981년생 김지석과 1993년생 이주명은 12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열애 사실을 밝힌 이후 이주명이 김지석의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로 이적했다.

최근 두 사람의 미국 하와이 여행 사진을 목격했단 온라인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김지석과 이주명은 지난 9월 하와이 거리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주명은 지난달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여름 안녕. 우리 언제나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기"라며 하와이 여행 사진을 여러 장 올리기도 했다.

지난 6월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김지석의 부친이 "아들이 여자친구를 인사시켜줬다"며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지만 여자친구가 이제 막 배우로서 시작하는 단계라 참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열애 공개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보에, 팬들은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 "잘 어울리는 비주얼 커플"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지석은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미우나 고우나'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영화 '국가대표' 등에 출연한 다작 배우다. 이주명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얼굴을 알렸고 '모래에도 꽃이 핀다' '마이 유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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