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 선포식 개최

KB증권,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 선포식 개최

김세관 기자
2026.06.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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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화)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도입 선포식’에서 강진두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와 이홍구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가 경영진, 직원대표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증권
지난 9일(화)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도입 선포식’에서 강진두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와 이홍구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가 경영진, 직원대표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증권

KB증권은 지난 9일 자율적인 공정거래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KB증권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전 임직원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직한 금융과 공정한 경쟁을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정거래 자율준수 대표이사 선언문과 임직원 행동강령이 낭독됐다.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발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고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평가·운영하는 제도다.

KB증권은 CP 도입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공정거래 담당팀을 구성하고 사내변호사를 담당자로 지정하는 등 추진 체계를 마련해왔다고 했다.

강진두,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를 통해 자본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와 자본시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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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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