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탈모→모발이식 고백…"심고 나니 문제 생겨" 무슨 일?

이은 기자
2025.10.18 16:36
배우 옥주현이 탈모 개선을 위해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눙주현 OkJooHyun' 영상

배우 옥주현이 탈모 개선을 위해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에는 옥주현이 헤어케어 루틴과 모발·두피 관리법을 소개했다.

배우 옥주현이 탈모 개선을 위해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눙주현 OkJooHyun' 영상

이 영상에서 옥주현은 "가발을 자주 쓰는 뮤지컬 배우들한테는 공통으로 있는 최대 고민이 탈모"라고 밝혔다.

옥주현은 탈모로 인해 9년 전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머리 뒤쪽의 모근을 뽑아서 앞부분에 심었다. 이 부분을 심고 나니까 문제가 생겼다. 잔머리가 사라졌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돈이 있다고 머리를 제대로 심을 수 있는 게 아니더라. 머리카락 뿌리 간격이 도와주지 않으면 억만금이 있어서 머리를 심어봤자 도움이 안 되더라"라고 토로했다.

배우 옥주현이 탈모 개선을 위해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눙주현 OkJooHyun' 영상

옥주현은 "뒤쪽 머리는 나무로 치면 우직한 나무, 잔머리는 여린 나무에 속한다. 나무는 촘촘히 못 심지 않나. 서로 뿌리가 침범되지 않는 범위에서 심어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뒤쪽 머리카락을 앞에다가 심었더니 양옆 헤어라인이 눈썹을 정리해 싹 밀어버린 것처럼 너무 깨끗해졌다. 몇 년 동안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잔머리가 다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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