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최홍만 옆 '180㎝' 이정재…이렇게 작았나?

박효주 기자
2025.10.26 14:49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과 배우 이정재. /사진=최홍만 SNS 갈무리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배우 이정재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홍만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정재 형님이 내가 나왔던 전참시 봤다고 말씀하셨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홍만은 이정재 어깨를 감싼 채 엄지척 포즈를 취했고 이정재는 그의 허리를 감싸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키 218㎝인 최홍만은 키 180㎝인 이정재 조차 작게 보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2002년 민속씨름에 데뷔한 최홍만은 2003년 천하장사, 백두장사 2회 등을 차지하며 씨름판을 평정했다. 2004년 일본 종합격투기 K-1 선수로 전향했으며, 2000년대 중반 한국 격투기를 대표하는 스타가 됐다. 현재 여러 방송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정재는 올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내달 3일 오후 8시50분 tvN 월화극 '얄미운 사랑'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이정재는 배우 임지연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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