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43)이 아들 준후군(10)의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엔 '소통의 신 이민정의 인생 첫 Q&A 별걸 다 대답해 줌'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한 팬이 '준후 어릴 적 영상을 추가로 더 공개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이민정은 "추가로 공개할 생각 있다. 너무 웃긴 영상이 많다. 나중에 원하시면 한 번 올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곧이어 준후의 26개월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샤워를 마치고 누운 준후가 기분이 좋은 듯 연신 웃자 이민정은 "귀염둥이"라며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정은 자막을 통해 '엄마 닮았게요, 아빠 닮았게요'라고 묻기도 했다.
이민정은 방송에서 "요즘 준후가 (여동생) 서이를 너무 잘 봐줘서 감동할 정도"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군, 2023년 딸 서이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종종 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