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 "거두절미하고 죄송"…사과한 이유는

김소영 기자
2025.11.05 19:40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쇼핑몰 배송 지연 사태에 사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엄태웅 아내 발레리나 윤혜진이 자기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배송이 연이어 지연되자 고개를 숙였다.

윤혜진은 지난 4일 쇼핑몰 SNS(소셜미디어)에 "조금 전 연락 받고 제가 더 이상 죄송하다고도 말씀을 못 드리겠기에 (의류 제작) 업체 대표님과 나눈 메신저 대화를 그대로 올려드린다"고 밝혔다.

업체 대표는 윤혜진에게 "갑자기 미싱사 한 분이 입원했다. 다른 미싱사를 섭외해 (제작)하려 했지만 쉽지 않다. 잔량 입고를 일주일만 미룰 수 있겠나. 죄송하다. 양해해 달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윤혜진은 "미싱사 선생님께서 입원하셨다니 저도 더 드릴 말씀이 없더라"라며 "거두절미하고 기다리는 고객님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지연으로 인해 취소 원하는 분들 연락 주시면 바로 처리하겠다"며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 친동생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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