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도리 남편이 아내가 유산하고 온 당일 부부관계를 요구해 아내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1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의 배려 없는 막말에 아내는 상처가 쌓였고 이혼까지 결심하게 됐다.
첫째 출산 후 두 번의 유산을 겪은 아내는 "유산 수술하러 가는 날 너무 눈물이 났다. 내가 건강하지 못해서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병원 가고 있는데 남편이 첫째한테 바닷가 놀러 가자고 하더라"며 병원에 가던 날을 회상했다.
이후 아내는 남편에게 불만을 토로했고 남편은 "장난으로 한 말이지"라고 해명했다.
심지어 남편은 아내가 수술받고 온 날 부부관계를 요구하며 아내에게 더 충격을 줬다.
아내는 "수술하고 집에 왔는데 남편이 '몸 괜찮아?'라고 묻더라. 아프다고 하니까 웃으며 '한 번 할까?'라고 묻더라"라며 당일 남편의 무례했던 말을 일렀다.
아내는 조사 영상이 공개되는 와중에도 속상한 기억이 떠올라 다시 눈물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