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삼각 로맨스 불붙었다! 설렘폭발

최재욱 기자
2025.11.23 14:15
사진제공=KBS

'마지막 썸머'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의 삼각 관계가 본격화된다.

오늘(23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8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송하경(최성은), 서수혁(김건우) 세 사람의 감정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하가 수혁이 지켜보는 앞에서 하경을 데리고 자리를 떠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도하의 돌발 행동으로 세 사람 사이에 거센 폭풍우가 예고된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은 폭풍전야와도 같은 묘한 긴장감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제공=kBS

스틸 속에는 늦은 밤, 다시 마주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하경을 향한 수혁의 배려다. 수혁은 도하와 함께 사라졌던 하경이 걱정됐던 듯 그녀의 곁을 지키며 직접 차 문을 열어주는 등 스윗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하경을 챙기는 수혁의 자상함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이와 달리 이 모습을 지켜보는 도하의 표정은 복잡 미묘하다. 대문 앞에 홀로 선 도하는 다정해 보이는 하경과 수혁을 바라보며 씁쓸함과 질투가 뒤섞인 눈빛을 보낸다. 닿을 수 없는 거리를 실감한 듯한 도하의 처연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제공=KBS

도하와 수혁 사이의 팽팽한 기싸움 역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수혁은 하경과 함께 있던 도하를 굳은 표정으로 응시하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도하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데. 하경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날 선 대립은 앞으로 전개될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 썸머’ 제작진은 “8회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도하와 하경의 남자친구 수혁,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하경의 감정이 얽히고설키며 삼각 로맨스가 절정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8회는 오늘(23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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