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과거 장우혁 앞에서 비싼 오픈카를 자랑했다.
25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0회에서는 장우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돌싱포맨 멤버들은 장우혁에게 "탁재훈 씨랑 친하지 않냐. 어떻게 친해졌냐. 친한데 어떻게 안 망가졌냐"며 두 사람의 우정에 대해 물었다.
장우혁은 "친해지게 된 건 한 20년은 넘었다. 그때 형님이 '상상플러스' 하던 시절이다. 인생 전성기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장우혁은 "탁재훈의 차가 여러 대였다. 한두 대가 아니었다, 큰 차, 작은 차, 뚜껑 열리는 차도 있었다"고 덧붙이며 과거 탁재훈의 모습을 떠올렸다.
비싼 차를 타고 장우혁 앞에서 자랑했던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장우혁은 "어느 날 탁재훈이 연락이 왔다. 잠깐 나와보라고 해서 나갔는데 차 뚜껑이 열리더라. 굳이 뚜껑을 열고 왔어도 되는데 내가 오는 순간에 열었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그때 계산한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