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지(45)의 남편 문원(38)이 신혼집 곳곳에 설치된 11대의 CC(폐쇄회로)TV에 대해 해명했다.
문원은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집 밖에 CCTV가 많은 건 전 집주인이 설치해 두신 것을 저희가 그대로 인수했기 때문"이라며 "신지씨 안전을 위해 현재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지와 문원의 3층 단독주택 신혼집이 공개됐다.

집 안팎에는 CCTV가 11대가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신지가 무전기를 들고 "자기야"라고 불렀으나 문원이 답하지 않자 모니터를 쳐다보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신지는 "단독주택이라 보안이 걱정됐다"며 안전을 위한 장치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부부끼리 과도한 감시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자 문원이 직접 나서 해명하며 상황을 일단락한 것으로 보인다.
신지는 지난 2일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문원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