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호텔 케이크 10개에 226만원 지출…가장 비싼 곳은 어디?

김소영 기자
2025.12.06 05:30
최화정이 226만5000원어치 호텔 케이크 후기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배우 최화정(64)이 226만5000원어치 호텔 케이크 후기를 전했다.

지난 4일 최화정 유튜브 채널에는 '진짜 돈값 할까? 1개에 50만원 넘는 호텔 케이크 10종 최화정 솔직 리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최화정은 "돌아다니면서 구경만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나. 우리 스태프가 다 모아왔다. 5개 호텔에서 2종씩 총 10개 케이크를 준비했다. 역대급 제작비"라고 밝혔다. 케이크 10개 가격 합계는 무려 226만원5000원이었다.

첫 번째는 J호텔 케이크로 각각 35만원, 16만원이었다.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35만원짜리 케이크는 하루 5개만 생산되며 식용 금박 장식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16만원짜리 레드벨벳 케이크는 포인세티아 꽃장식이 돋보였다.

두 번째는 P호텔 케이크였다. 11만원짜리 화이트 트리 모양 케이크는 화이트초콜릿 안에 딸기가 가득 들어있었다. 8만8000원짜리 스노우볼 장식 케이크는 케이크를 감싼 빨간 띠까지 종이가 아닌 초콜릿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화정이 226만5000원어치 호텔 케이크 후기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세 번째는 F호텔 케이크.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한 30만원짜리 8각 케이크는 트러플 향을 풍겼다. 최화정은 "셰프님 의도가 궁금하다. 세계 3대 진미를 마음껏 느껴보라는 것 같다"고 했다. 항아리 모양 케이크는 12만9000원이었다.

다음은 S호텔 케이크였다. 호텔 케이크 중 가장 비싸다는 50만원짜리 케이크에 대해 최화정은 "하루 3개 한정이다. 구매욕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케이크는 18만원짜리 트리 모양 화이트 케이크였다.

마지막 G호텔의 첫 번째 케이크는 태엽을 돌리면 오르골이 재생되며 회전목마가 움직이는 35만원짜리 케이크였다. 최화정은 "여기서 못 먹을 부분은 하나도 없다. 다 먹을 수 있다. 하루 2개만 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번째 케이크는 트리 모양 9만8000원 케이크였다.

최화정은 "확실히 호텔 케이크는 재료가 다 고급스러워서 하나도 실망스러운 맛은 없었다"고 총평했다. 그는 "가격 대비 여러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고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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