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문가영이 닉과 주디를 제쳤다! '만약에 우리', 예매율 2위 등극

최재욱 기자
2025.12.28 15:28
개봉을 3일 앞둔 '만약에 우리'가 '주토피아2'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2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28일 오후 3시 현재 10.4%의 예매율로 '아바타: 불과 재'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개봉 한 달이 넘은 '주토피아'가 8.7%의 예매율로 그 뒤를 이었다.
사진제공=쇼박스

개봉을 3일 앞둔 '만약에 우리가'가 '주토피아2'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2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은 28일 오후 3시 현재 10.4%의 예매율로 '아바타: 불과 재'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개봉 한 달이 넘은 '주토피아'가 8.7%의 예매율로 그 뒤를 이었다. 현장 판매에서 뒤집어질 수 있는 예매율 순위지만 '쌍끌이 흥행'을 이끌어온 '주토피아2'를 제친 것이어서 '만약에 우리'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는 걸 의미한다. 이러한 예매율 추이를 바탕으로 연말연시 극장가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예매량 또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12월 31일(수) 개봉일 성적을 기대하게 만든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과 현실적인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입소문과 공감 파도를 타며 “한국판 라라랜드”, “진짜 어른들의 어른 멜로”, “구교환, 문가영과 연애하고 나온 기분”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오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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