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과 탁재훈이 8년 만에 방송에서 만난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다음 회차의 예고편이 등장했다. 예고편에는 게스트로 신정환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방송에서 만나는 것은 2017년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만난 이후 8년 만이다.
예고편에서 신정환은 굳은 표정으로 탁재훈을 마주했다. 탁재훈은 가까스로 웃음을 참으며 그를 맞이했다.
신정환은 탁재훈을 향해 "또 잡힌 겁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탁재훈을 비롯한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해당 영상에 구독자들은 "다음 주 큰 거 온다", "너무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정환과 탁재훈은 1998년 남성 듀오 컨츄리꼬꼬로 데뷔했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원정 도박 사실을 숨기려고 뎅기열에 걸렸다고 해명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