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생활비 반반인데…"개인 일에 공금 써" 발끈

김지민, ♥김준호와 생활비 반반인데…"개인 일에 공금 써" 발끈

이은 기자
2026.05.29 06:55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부 공금을 개인적으로 쓰는 남편 김준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부 공금을 개인적으로 쓰는 남편 김준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부부 공금을 개인적으로 쓴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수원 화성 데이트를 마친 뒤 고급 한식당에서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세계 3대 진미를 비롯해 독도새우, 한우, 송이, 전복, 바닷가재 등 최고급 식재료가 사용된 1인 약 25만원 상당의 VIP 코스를 주문했다.

김준호는 "이것도 사실 오빠가 크게 한턱내는 것"이라며 "공금이 아니라 내가 내겠다"고 큰소리쳤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부 공금을 개인적으로 쓰는 남편 김준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부 공금을 개인적으로 쓰는 남편 김준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그러나 이후 김지민은 김준호의 부부 공금 사용을 불만했다.

그는 "내 통장 중에 놀고 있는 게 있어서 생활비 반반해서 공동 통장으로 만들었다. 카드도 두 개를 발급받았는데, 하나만 할 걸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 가서 (남편이) 계속 공동 통장으로 (카드를) 긁는다. 뺏어야 할 것 같다. 자기 혼자 쓰는 걸 왜 부부 통장을 쓰냐"고 말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부 공금을 개인적으로 쓰는 남편 김준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부 공금을 개인적으로 쓰는 남편 김준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김지민은 "오빠 광고주 자제분이 결혼하는데 축의금을 왜 부부 통장에서 뽑냐. 오빠 광고주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의 광고주"라며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식의 해명을 내놨지만, 김지민은 "난 내 광고주 딸 결혼식 때 드릴 축의금은 내 통장에서 뽑았다. 정정당당하게 해라"라고 호통쳤다.

김준호는 "박수 쳐 드리겠다. 이런 칭찬을 원한 거냐"라며 김지민을 약 올렸고, 결국 김준호는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2022년 4월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교제 사실을 공개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준호는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한 바 있으며, 김지민은 초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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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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